영적인 눈으로 시대를 진단하라
영적인 눈으로 시대를 진단하라. 그런 제목입니다. 창세기 3장에 빠져 있는 그 자체가 이제 원죄라 그러지요. 이 원죄라는 것은 굉장히 무서운 건데, 사탄의 유혹을 받아서 죄를 짓고 하나님을 일단 불신앙에 빠뜨렸고, 재앙을 막을 수 없는 그런 상태에 빠져 버리는 겁니다. 그게 원죄죠.
어, 그래서 인간은 몸부림을 치면서 종교를 만들고 또 더 어려워지면 형상까지 만들고, 그리고 또 거기에 숭배하든지 아니면 그 우상 문화 속에 빠져 들어 버립니다. 그러다가 여러 가지 국가마다 가정마다 다르긴 한데, 일단 이러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살아가면서 이 사단의 배경, 지옥의 배경 이런 것은 참 살아가면서 자꾸 드러나는 거 같아요. 참 복음 못 받고 원죄 그 상태에 있는 불신자 상태가 얼마나 불쌍한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바로 이 세상이기 때문에 어 우리도 그런 영향 속에 살고 있습니다.
자, 우리의 근본 문제 세 가지가 원죄와 사탄과 지옥 배경이지요. 이것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기쁜 소식은 이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처음부터 하나님이 열어 놓았습니다. 그 열어놓은 길이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해결하신다는 겁니다. 이것이 복음이지요. 그 말씀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기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십자가 지심을 말하죠. 십자가를 통해서 사단의 머리를 깨는 겁니다.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예, 십자가를 통해서 피 흘린다는 거죠.
그래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사역 다섯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하면 복음인데, 그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사역을 보면 구약 성경에는 예언으로 사역을 하셨잖아요. 항상 예언으로 사역하셨어요. 그러나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그 전도 사역을 통해서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고 귀신을 쫓아내면서 "예수님은 그리스도다" 이런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은 특별히 성령 받은 제자를 통해서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또한 역사하시고, 그리고 또 요한계시록에 보면 재림 때까지 어떤 일이 있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이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복음이 없는 곳에는 재앙이 임하고요, 복음이 증거되는 곳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이 있다, 이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저는 다섯 가지로 복음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십자가의 그리스도. 무슨 말이죠?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모든 죄를 해결하셨습니다.
둘째, 부활하신 그리스도. 성경대로 죽으신 후에 성경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리스도입니다.
셋째, 성령의 그리스도. 지금도 성령으로 내주, 동행, 역사하십니다. 십자가 지신 그리스도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순간에 성령으로 주 예수님은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오셔서 내주하시고 동행하시고 역사하십니다.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반드시 응답하시고 축복하십니다.
넷째, 복음화의 그리스도입니다. 성령님을 가르쳐서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하거든요. 이 복음을 전할 때에 성령께서 크게 역사하시는데 진리는 그리스도입니다. 이 진리를 잘 전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역사해 주시는데, 성령 체험을 가장 정확하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뭐냐면 내가 들은 이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증거하면 반드시 성령 체험을 하게 되어 있어요. 왜냐?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리스도는 복음화하십니다.
다섯째, 재림의 그리스도. 심판주로 오신다고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개인의 종말이 있고 우주적인 종말이 있을 때 눈으로 예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어떤 말을 하실지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심판하실 때 주님 앞에 서잖아요. "내가 너를 모른다" 이런 사람이 혹시 있을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는데도 예수님이 "내가 너를 모른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영원한 실패잖아요. 그리고 또 한쪽에서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받을 사람도 있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많은 것으로 주겠다"고 하시며 마지막 심판 때에 칭찬받는 사람은 너무너무 복이지요.
불신자는 복음이 없어서 불행하게 살다가 지옥 갑니다. 그리고 신자는 복음이 희미해서 실패하고 넘어집니다. 그래서 복음이 없는 곳에는 어디든지 언제든지 재앙이 오고 사각지대가 됩니다. 그 재앙 지대, 사각지대에 이 복음이 밝히 증거되면 그게 황금 지대가 돼 버리죠. 이런 세상에 우리 주 예수님은 어디에 관심을 가지시는가? 우리 주님의 관심은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관계에 있느냐 하는 부분에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받았고, 복음을 들고 있고, 복음을 설명할 수 있고,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복입니다. 복음을 받았으니 복이고, 복음을 들고 있으니 복이고, 복음을 설명할 수 있으니 축복이고, 복음을 대상자에게 마음껏 전할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불신자와 교인, 그리고 세상을 구분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아비 마귀"라고 진단했잖아요. 그것은 분명히 불신자인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과 유대 지도자들에게 그렇게 진단했단 말이에요. 이런 원죄를 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거지요. 아이가 태어나면 천국 갈 것이다? 복음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인데 당연히 아이가 태어나서 바로 죽었다면 구원 못 받은 거지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영접해야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러니 이 불신자들이 아무리 성공해도 계속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탄이 자기 나라를 세우고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전쟁이라고 그랬습니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고 오직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영적 싸움의 무기입니다. 불신자는 이런 무기가 없기 때문에 사단의 공격 앞에 그대로 당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도 당할 수 있는데 영적인 무기가 있잖아요. 이 무기를 활용 안 하면 당하는 거죠. 믿음이 있어야 이 무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2장에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고 말씀했습니다. 사단이 자기의 집을 짓고 거할 처소가 있다는 거예요. 사람 영혼 속에 이런 집을 짓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 쉴 곳을 얻지 못하다가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수리되었습니다. 마음을 고치거나 도를 닦아서 일시적으로 나갔을지 몰라도, 비어 있으면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그라사인 지방의 청년처럼 아예 진을 치고 앉아 마음대로 장난을 치는 거예요. 이게 진짜 무서운 겁니다. 요즘은 얼굴에 화장을 예쁘게 하고 미혹하는 세력이 엄청 많습니다. 정말 악한 세대지요. 이것을 이기는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밖에 없습니다. 이 권세를 제대로 깨닫는 것이 믿음입니다.
교회를 다녀도 복음을 누리지 못하면 옛날 것에 묶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 11장에 보면 사도들이 이방인이 말씀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기보다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먹었다"며 비난합니다. 성령을 받아도 옛 틀과 체질에 갇혀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환상을 통해 베드로의 생각을 돌리시고 고넬료 가정에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교회가 아닌, 이방인 지역에 있는 안디옥 교회를 통해 세계 복음화를 이루셨습니다.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는 것, 이것이 복음에 든든히 서는 것입니다.
세상은 사탄의 나라입니다. 사탄이 왕 노릇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되고 성령이 임하면 귀신이 떠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은 사단의 왕국이 허물어지는 것입니다. 사단은 세상 신의 역할을 하며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사단의 최후 방어선은 "절대로 전도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복음이 비쳐지면 정체가 드러나고 자기 영역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영적 세계를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응답은 영적인 상태에 따라오기 때문에, 응답받을 수밖에 없는 영적 세계를 내 안에 만들어야 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말씀으로 새로 시작하는 시간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